[Art_027]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스위스 일주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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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_027]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스위스 일주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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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여행국가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스위스 3국, 알프스포함 테마여행
여행도시	폼페이, 소렌토, 바티칸시국, 로마, 오르비에토, 발도르차, 시에나, 피사, 몬테카티니, 피렌체, 아바노테르메, 베네치아, 돌로미티, 코르티나담페쵸, 미주리나 호수, 올티세이, 알페시우시, 인스부르크, 루체른, 안데르마트, 루가노, 키아소, 꼬모, 밀라노
이동수단	VIP 전용차량 ( 전 일정 한국인 가이드 동행 )
전체일정	현지 9박10일 / COURSE
계약금	1,850,000원
참고사항	상담진행 및 일정 확정 후 계약금 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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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_027]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스위스 일주 11일		185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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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오스트리아, 스위스알프스포함 테마여행 # 11일
[ 7인이하 단독 유럽여행 ]

아래의 일정을 참고하여 맞춤여행 견적문의를 주시면, 원하시는 일정으로 기획 및 진행하여 드립니다.

1일차

인천국제공항 - 로마

인천국제공항

로마

로마 피우미치노 국제공항 도착 후 입국수속
차량가이드 미팅하여 시내로 이동.

호텔 투숙 및 휴식

# 숙박도시는 현지 사정에 의해 인근의 도시로 변경 될 수 있습니다.

석식 : 자유식

2일차

로마 - 폼페이 - 소렌토 - 로마

전일 관광

호텔 조식 후 가이드와 함께 이탈리아 남부로 이동

・이탈리아 남부 나폴리 해안

폼페이, 소렌토 이동

・베수비오 화산 폭발로 사라졌던 폼페이 유적지

・돌아오라 소렌토로 유명한 소렌토 해안 절경

로마로 귀환

폼페이
화산 폭발로 잊혀졌던 로마제국의 도시, 폼페이

서기 79년 8월 번영하던 로마제국의 도시 폼페이는 베수비오 화산의 폭발로 도시 전체와 2만여 명의 주민이 화산재에 파묻히는 비극적인 운명을 맞이한 비운의 도시입니다. 17세기 중반부터 유적과 유물들의 발굴 작업을 시작하여 당시의 폼페이인들의 문화와 예술, 건축 수준을 알 수 있는 많은 유적이 발굴되고 있습니다. 자갈로 포장된 도로와 하수로, 포럼과 원형극장, 여관과 마구간, 병원, 시내 중심 거리에는 선술집과 현재의 패스트푸드점과 같은 카페들이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폼페이 유적 발굴을 통해 드러난 각종 시설은 2000년이라는 시간을 고려한다면 현대의 그것과 비교해 떨어진다고 말할 수 없을 정도로 훌륭합니다.

소렌토
평화롭고 고요한 소렌토

친숙한 가곡인 "돌아오라 소렌토로(Come back to Sorrento)"와 "오! 솔레미오(O sole mio)"가 탄생한 곳 소렌토는 나폴리 근처의 도시로, 소렌타인 반도 북서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나폴리만의 색조와 친숙한 소음, 그리고 오렌지 숲으로 쌓여 있어 역사와 예술을 자랑하는 평화와 고요의 천국으로, 시인 토르쿠아토 타소(Torquato Tasso)가 태어난 곳이기도 합니다. 수공예 목조품과 치즈, 올리브유, 리몬첼로(limoncello)라 불리는 지방 특산품이 있으며, 주요 산업은 관광업입니다.

전일관광

조식 : 호텔식 중식 : 자유식 석식 : 자유식

3일차

바티칸시국 - 로마

전일 관광

호텔 조식 후 가이드와 함께 바티칸시국으로 이동

・바티칸박물관

・성 베드로 대성당
・로마의 고대 원형극장인 콜롯세움 및 개선문
・로마의 공회당 터인 포로 로마노
・통일 기념관 베네치아 광장

호텔 투숙 및 휴식

바티칸시국

세계 최대의 규모의 박물관

바티칸 내에 위치한 박물관으로 이곳의 소장품은 역대 교황이 모은 것을 중심으로 고대 그리스 미술과 미술사적으로 다양한 시대의 진귀한 작품들이 있으며 아주 중요한 대표작만 골라 보는 데도 2시간이 걸립니다. 대표 작품으로는 라오콘상이 있으며 16세기 초 콜로세움 부근의 티투스 목욕장 유적에서 발견된 대리석상으로 후기 헬레니즘 시대의 걸작입니다. 또한 기원전 6세기 고대 그리스의 조각가 레오카레스 작품으로 추정되는 청동상을 로마 시대에 복사한 대리석상인 아폴로상도 꼭 봐야 할 작품입니다.

트레비 분수
동전을 던지면 사랑이 이루어지는 트레비 분수

건물 앞의 회색 콘크리트 동상 분수

트레비 분수는 1732년~1762년에 만들어졌으며, 분수의 배경은 나폴리 궁전의 벽면을 이용한 조각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바로크 양식의 걸작품으로, 분수 중앙에 있는 해마가 끌어올린 커다란 조개 위의 냅튠신과 트리톤신의 대리석 조각들은 브라치의 작품입니다. 이 분수의 물은 '처녀의 샘'이라고 불리는데, 이는 전쟁에서 귀환한 목마른 병사에게 한 처녀가 샘이 있는 곳을 알려주었다는 전설을 가지고 있는 샘을 수원지로 사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등 뒤로 동전을 던져 한번 던지면 로마를 다시 찾을 수 있고, 두 번 던지면 사랑이 이루어지고, 세 번 던지면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한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전일관광

조식 : 호텔식 중식 : 자유식 석식 : 자유식

4일차

로마 - 오르비에토 - 발도르차 - 시에나

전일 관광

호텔 조식 후 가이드와 함께 대표적인 이탈리아의 슬로우시티이며, 천년 전의 도시 오르비에또 이동

・아기자기한 골목길 산책
・오르비에또 두오모 성당 외관
・화이트 와인이 유명한 오르비에또 와인샵 등

발도르차 이동

・글라디에이터의 배경지
・사이프러스 길

시에나 이동

호텔 투숙 및 휴식

오르비에토
슬로우 시티(Slow City)를 지향하는 도시 오르비에토

옴브리아주 바위산 위 (해발고도 195m)에 위치한 중세 도시로 고대 에트루리아의 12개 도시 가운데 하나였습니다. 오르비에토는 대표적인 슬로우 시티(Slow City)로 첨단화, 편리함보다는 인간답게 사는 미, 중세의 도시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높은 산 위에 도시를 형성하여 살게 된 이유는 다음과 같은 가설이 있습니다. 하나는 중세시대 흑사병을 막기 위해 지대가 높은 곳으로 이주했다는 설이고 두번째 설은 전쟁 시 방어를 목적으로 절벽위에 도시를 형성하였다는 설이 있습니다.

발도르차
글라디에이터의 배경지

이탈리아 토스카나 주 시에나 현에 위치한 발도르차(Val d'Orcia)는 넓은 계곡으로, 아미아타 산에서 이름의 기원이 된 오르차 강이 북동쪽 중앙을 가로지르고 있습니다. 도시 국가의 영토로 통합된 14~15세기부터 아름다운 풍경을 조성하고 훌륭한 통치의 이상을 반영하기 위해서 약 3백 년에 걸쳐 발도르차(Val d’Orcia)의 경관을 개발했습니다. 잘 관리된 르네상스 농촌 풍경이 가진 아름다움의 전형이 된 이 평원은 많은 예술가들에게 영향을 주면서 이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2004년 등재되었습니다. 혁신적 토지 관리 시스템을 보여 주는 목가적, 농업적 경관, 도시와 마을, 농가, 수도원, 사원, 여관, 다리, ...

전일관광

조식 : 호텔식 중식 : 자유식 석식 : 자유식

5일차

시에나 - 피사 - 몬테카티니

전일 관광

호텔 조식 후 가이드와 함께 시에나 이동

・세계에서 제일 아름다운 광장 중 하나인 캄포 광장

・시에나대성당

・팔리오

・푸블리코 궁전

・성녀 카테리나의 집

피사 이동

・피사의 사탑

・세례당

・대성당

몬테카티니 이동

호텔 투숙 및 휴식

시에나

몰세계에서 제일 아름다운 광장, 캄포광장

토스카나주에서는 피렌체 다음으로 큰 도시로 피렌체에서 약 60킬로정도 남쪽 토스카나 지방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다.

12~14세기 중세 이탈리아에서 최고로 번영했던 도시 국가중의 하나로 그 옛날 당시에는 피렌체와도 자웅을 겨루던 도시 국가였었다. 지금도 시에나의 구시가지는 중세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어 유네스코지정 세계문화유산으로 선정된 곳이다. 시에나하면 떠오르는 유명한 것이 바로 연 2회 열리는 각 지역별 말경주대회인 팔리오라는 축제다. 시에나 지역의 대표적인 축제로 매해 7월 2일과 8월 16일에 열리며 이때는 많은 관광객들과 구경꾼들이 모여 들어 도시는 활기로 가득 찬다.

피사

기울어진 탑, 세계인의 관광명소 피사의 사탑

유명한 '피사의 사탑'이 있는 도시로 토스카나 지방 피사주의 주도입니다. 중세에는 해양도시 국가로 군사적, 상업적 입지가 강력했으나 1406년 이후 피렌체에 정복되면서 소박한 도시로 변하였습니다. 유명한 과학자 갈릴레오 갈릴레이와 이탈리아 최고의 고딕 조각가 조반니 파사노의 고향이기도 하며 피사의 탑 앞에서는 특별한 사진을 남기려는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룹니다. 피사에는 피사의 탑만 유명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두오모와 세례당 등 그 외에도 유명한 건축물들이 많이 있습니다.

전일관광

조식 : 호텔식 중식 : 자유식 석식 : 자유식

6일차

몬테카티니 - 피렌체 - 아바노테르메

전일 관광

호텔 조식 후 가이드와 함께 피렌체 이동

・꽃의 성모마리아 대성당 (두오모 대성당)
・조또의 종탑 및 ‘천국의 문’ 작품이 있는 세례당
・시뇨리아 광장 (원로원 광장, 현 시청사 광장)
・단테의 생가 외관 및 아르노 강변 등
・미켈란젤로 언덕에 올라 피렌체 전체 조망

아바노테르메 이동

호텔 투숙 및 휴식

피렌체
1982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피렌체 역사지구

이탈리아의 중부에 위치한 피렌체는 14~15세기 메디치 가문의 후원에 힘입어 르네상스를 꽃피운 도시입니다. 토스카나 지방의 중심지로 도시 전체가 하나의 아름다운 작품과 같아 1982년 피렌체 역사지구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습니다. 로마와 더불어 이탈리아 관광의 메카로 꼽힐 정도로 역사와 문화적으로 중요한 도시입니다. 두오모 광장을 중심으로 꽃의 성모마리아 성당(두오모 성당, 정식 명칭 산타마리아 델 피오레)과 산지오반니 세례당 그리고 지오토의 종탑(깜빠닐레), 단테의 생가와 시뇨리아 광장과 베키오 궁과 베키오 다리 등 많은 유산이 가까운 거리에 있어 관광도 편리한 도시입니다.

두오모 성당상세보기
피렌체의 상징, 두오모

"가능한 한 장엄하게, 더욱더 화려하게"라는 말처럼 140년 동안 엄청난 세월을 거쳐서 만들어진 꽃의 성모 마리아 성당 두오모는 피렌체 시내 어디에서라도 보일 정도로 거대하고 화려합니다. 1296년에 착공되어 1436년에 완공된 두오모의 정식 명칭은 '산타 마리아 델 피오레(꽃의 성모 마리아)'입니다. 깜비오가 설계하였고, 브루넬레스키가 106m의 높이를 자랑하는 돔을 만들었습니다. 대리석 모자이크 장식의 벽체는 장관을 연출하며, 내부는 전성기 고딕 아치형 천장이 아치들로 받쳐져 있습니다. 직접 돔까지 올라갈 수 있으며, 시내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습니다.

전일관광

조식 : 호텔식 중식 : 자유식 석식 : 자유식

7일차

아비노테르메 - 베네치아 - 코르티나담페쵸

전일 관광

호텔 조식 후 가이드와 함께 베네치아 이동

・산마르코 광장 및 대성당, 종탑
・베네치아 공국을 다스렸던 가문의 두칼레 궁전
・카사노바의 일화가 전해지는 한숨의 다리 등

코르티나담페쵸 이동

호텔 투숙 및 휴식

베네치아
낭만적인 물의 도시

바다로 이어지는 석호 위에 발달한 '물의 도시' 베네치아는 역사 깊은 항구도시이며, 세계적으로 유명한 관광지입니다. 9-15C에 지중해의 상권을 장악하여 무역의 중심지로 발전해왔으며, 동서양의 문물이 공존하는 합류 지점이었습니다. 이탈리아반도의 동쪽 아드리아해의 끝에 위치하며, 120개 정도의 작은 섬으로 이루어져 있고 150개의 운하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산 마르코 광장
유럽에서 가장 큰 산 마르코 광장(Piazza de San Marco

산 마르코(San Marco)는 마가복음의 성 마가(St. Mark)를 이탈리아식으로 부르는 것으로, 광장의 역사는 두칼레 궁전과 산 마르코 성당이 세워진 9세기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12세기 운하를 메꾸면서 광장이 확장되었고, 16세기에는 로마인 건축가에 의해 르네상스 문화가 융합하여 도서관, 종탑 아랫부분의 기둥 등 여러 공용건축이 들어섰습니다. 이때 종탑(깜빠닐레)을 중심으로 한 산 마르코 광장이 완성되었습니다. 19세기에 나폴레옹에 의해 광장의 서쪽에 나폴레옹 관이 더해져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으며, 종탑으로 갈릴레오가 천체 관측을 했다고 전해지기도 합니다.

전일관광

조식 : 호텔식 중식 : 자유식 석식 : 자유식

8일차

코르티나담페쵸 - 인스부르크

전일 관광

호텔 조식 후 가이드와 함께 코르티나담페쵸 이동

・이탈리아 북부 알프스의 기점

・돌로미티 국립공원

・공기 청정지역인 알프스의 마을

・미주리나 호수

・오르티세이

・알펜시우시

오스트리아 티롤지방의 인스부르크 이동

호텔 투숙 및 휴식

코르티나담페쵸 (Cortina d'Ampezzo)

눈으로 봐야 진면목을 알 수 있는 이태리의 알프스 휴양도시,

이태리의 알프스인 돌로미테 산맥이 병풍처럼 마을 전체를 둘러싸고 있는 동화속 산악 마을입니다. 돌로미테란 이탈리아 북동쪽의 거대한 알프스 산악지역 전체를 뜻하며, '신들의 지붕'이라는 별칭을 가졌습니다. 여름엔 트레킹과 자전거 여행, 그리고 겨울에는 스키로 유명하며, 1956년 제7회 동계 올림픽 개최지이자, 각종 영화와 CF의 촬영지이기도 합니다. 케이블카를 타고 18개의 암봉우리와 가파른 절벽, 깊은 계곡이 만들어내는 돌로미테 산맥의 장관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돌로미티
이탈리아의 알프스로 경이로운 풍경을 자랑하는 곳

파사 계곡, 산, Dolomites, 자연, 풍경, 이탈리아, 숲, 나무

이탈리아 북동부 트렌티노 알토 아디제(Tresntino-Alto Adige)주에 있는 돌로미테는 알프스에 속하는 산악지대로서, 석회암과 백운암으로 이루어진 침봉들이 거대한 산군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곳은 바위 산마다 산악인들의 눈물과 땀과 더불어 전쟁의 이야기가 새겨져 있는 곳입니다. 높이 3천 미터 이상의 18개 암봉, 41개의 빙하와 더불어 잘 보존되어 있는 숲과 맑은 계곡이 문화와 함께 어우러진 돌로미테는 빼어난 풍경을 자랑합니다. 이에 2009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었습니다. 북부 돌로미테를 도는 트레킹 코스는 고대 로마의 언어와 전통이 강하게 남은 라딘 지역 발 가르데나(Val Grrdena)에서 시작...

전일관광

조식 : 호텔식 중식 : 자유식 석식 : 자유식

9일차

인스부르크 - 루체른 - 안데르마트

전일 관광

호텔 조식 후 가이드와 함께 인스부르크 이동

・구시가지

・황금 지붕

루체른 이동

・ 루체른 호수로 불리우는 피어발트슈테터 호수
・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다리인 카펠교
・ 스위스 용병의 넋을 기린 빈사의 사자상 등.

안데르마트 이동

호텔 투숙 및 휴식

인스부르크

알프스 산맥 아래 청정도시, 최대의 겨울 휴양지

오스트리아 서쪽에 위치한 티롤 주의 주도로, 해발 574m의 높이에 형성된 도시입니다. 인스브루크(Innsbruck)란 '인(Inn) 강에 걸린 다리'라는 뜻으로, 이름 그대로 시내 한복판에는 인 강이 멀리 북쪽 노르트케테(Nordkette)의 연봉을 바라보며 유유히 흐르고 있습니다. 2000년 전에는 로마 군단의 주둔지였고, 이탈리아로 넘어가는 고개 사이에 머무르는 주막 마을로 인적이 끊이지 않았다고 합니다. 현재는 노르트케테 산을 케이블카로 해발 2,467m까지 올라 알프스 산맥과 인스브루크의 아름다운 전망을 파노라마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루체른(Luzern)

중세와 자연이 조화를 이룬 루체른

낮 동안 건물 근처의 수역

루체른(Luzern)은 중세의 문화와 자연미, 통일성과 20세기의 문명의 이기가 잘 결합되어 있는 천의 얼굴을 가진 매혹적인 호반 도시입니다. 도시는 로이스(Reuss) 강을 경계로 남북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북쪽에 중앙역이 위치하며 남쪽에 구시가가 펼쳐집니다. 특히 남쪽 구시가 호수변으로는 16세기에 번성했던 예술기법으로 채색된 벽화들이 좁은 골목과 화려한 광장을 장식하고 있으며, 이곳들은 상점과 부티크로 가득차 있습니다. 또한 리기산, 필라투스, 티틀리스산 등을 가는 거점으로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스위스의 대표적인 관광도시입니다.

전일관광

조식 : 호텔식 중식 : 자유식 석식 : 자유식

10일차

안데르마트 - 루가노 - 키아소 - 꼬모 - 밀라노

전일 관광

호텔 조식 후 가이드와 함께 안데르마트 이동

・알프스 산맥의 중심부의 아름다운 산악 풍경

・루가노

・키아소

・꼬모

밀라노 공항 이동하여 귀국행 항공기 수속

밀라노 국제공항 출발

안데르마트

호반의 도시

안데르마트(Andermatt)는 스위스 중부 지방에 위치한 작은 마을로, 아센 아이절란트 주에 속합니다. 이 지역은 알프스 산맥의 중심부에 자리하고 있어 아름다운 산악 풍경으로 유명합니다. 안데르마트는 겨울에는 스키 리조트로 유명하며, 여름에는 하이킹이나 자전거 타기와 같은 야외 활동을 즐길 수 있는 목적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꼬모

이탈리아 북부의 아름다운 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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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모 호수는 밀라노에서 1시간 정도 떨어져 있으며, 이탈리아의 3번째로 넓고 가장 아름다운 빙하호입니다. 북쪽으로 올라갈수록 알프스가 가까워 스위스의 느낌을 담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꼬모 호수는 로마시대 때부터 귀족들의 휴양지로 호수 근처 교회의 종소리가 울려 퍼지면 평화로운 안식을 취하는 아름다운 장소로 경치, 야생, 스파로도 유명하고 꼬모 호수의 평화로운 분위기는 여행자들뿐 아니라 현지인들도 많이 찾는 멋진 근교 여행지로 유명합니다.

전일관광

조식 : 호텔식 중식 : 자유식 석식 : 자유식

11일차

밀라노 - 인천국제공항

밀라노

인천국제공항

인천국제공항 도착 후 해산

# 7인이하 단독 유럽여행

석식 : 자유식

・ 전 일정 단독 차량가이드

・ 한국인 가이드분이 운전하면서 단독 진행
・ 차량, 유류, 도로, 주차, 차량가이드 숙박

・ 전 일정 정규 4성 호텔 (2인실 기준 – 조식포함)